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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FTC 핀테크 이니셔티브 "디파이에 관심"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핀테크 이니셔티브인 랩CFTC(LabCFTC)가 두 번째 ‘디지털 자산 입문서(Digital Assets Primer) 2020’를 내놨다. 12월 17일(현지시간) 입문서를 작성한 브라이언 트랙맨(Brian Trackman) LabCFTC 선임고문은 “지난 2017년 입문서는 비트코인(BTC)과 같은 암호화폐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스마트 계약 등 광범위한 분야를 다뤘다”고 밝혔다. 입문서는 가상화폐(Virtual currency)와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s)의 범위를 구분했다. ‘코인(coin)’, ‘네이티브 토큰(native tokens)’ 등으로 불리는 가상화폐는 CFTC가 감독하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조금 더 포괄적 개념에서 유틸리티 토큰을 디지털 토큰으로 정의했다. 디지털 자산은 가상화폐와 디지털 토큰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소유권, 거래 추적, 파생상품의 특성 등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입문서는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 거래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도 “아직 전통 자산과 비교하면 여전히 규모가 작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이 금융 포용성 등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시세 조작, 투명성 결여, 불법 거래, 사이버 보안 등 위험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입문서는 디지털 자산과 생태계 발전 양상,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이 미칠 영향, 디지털 자산의 기회와 위험, 그에 따른 적절한 가이드라인과 보호 등을 심도 있게 고민해 볼 논제로 제시했다. LabCFTC가 발간한 입문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핀테크 혁신을 교육하기 위한 수단으로, CFTC의 공식 정책 또는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디센터 도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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