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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신분증ㆍ증명서 담는 '카카오톡 지갑' 선보인다

카카오가 신분증, 자격증, 증명서 등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카카오톡 지갑’을 출시했다. 신원확인 및 인증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인인증서 대신 지갑 내 카카오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인증서 및 신분증, 자격증 등을 보관하는 카카오톡 지갑을 출시했다고 12월 16일 밝혔다. 카카오톡 지갑에는 위변조 방지를 위해 블록체인을 적용했다. 카카오는 지난 9월 행정안전부의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의 후보 사업자로 선정됐다. 12월 중 최종 시범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2021년 1월부터 카카오톡 지갑을 통해 △정부24 △국민신문고 △국세청 홈택스 등에 접속할 수 있다. 카카오톡 지갑에는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QR체크인, 모바일 운전면허확인 서비스, 산업인력공단이 발급하는 495종목의 국가기술자격증 등이 담기게 된다. 이외에도 모바일 학생증을 비롯해 각종 단체, 재단, 기업, 교육기관 등과 추가 파트너십을 맺어 다양한 신분 자격을 담을 예정이다. 김택수 카카오 서비스부문 책임자(CPO)는 “카카오톡 지갑이 더욱 많은 곳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제휴처와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센터 노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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