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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민의 10%가 비트코인 투자.. 런던서는 25%

암호화폐, 비트코인, 영국

데이터 분석 기관 오피니엄과 알트파이에 따르면 영국 시민의 10%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수도인 런던에서는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를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영국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국 시민 비트코인 실제 투자는 10%에 불과… 런던에서는 25% 지난 몇 달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고 영국에서 다양한 암호화폐 정책이 가시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투자 비율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오피니엄과 알트파이가 12월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국 시민의 10%만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 다만 영국 수도 런던 시민만 따로 놓고 보면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 매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모집단이 2000명인 소규모 설문에 해당된다. 설문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 그러나 두 기관은 동일한 모집단으로 2019년 말 비슷한 설문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결과에서는 설문 참가자의 5.3%만이 암호화폐를 매수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에 비해서는 투자 비율이 약 2배 정도 늘어난 셈이다. 한편 알트파이 측은 “영국 신규 투자자의 상당수는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제도권 결제 플랫폼을 통해서 들어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젊은세대는 비트코인, 기성세대는 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대별 반응도 다르게 드러났다. 18~34세에 해당하는 젊은세대는 비트코인을 이미 매수했다는 비율이 20%에 육박했다. 하지만, 55세 이상에서는 단 1명만이 비트코인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JP 모건 역시 젊은세대로 내려갈수록 비트코인 선호도가 높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당시 JP 모건 전략분석팀은 “기성 세대는 금이나 채권과 같은 전통 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다”며 “특히 베이비붐 세대(1946~1960년생)는 기술주를 보유하지 않는 대신 변동성이 적은 자산을 축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박상혁 기자 park.sanghy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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