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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암호화폐 채굴업체, SEC에 IPO신청서 제출

카나안, 비트메인

중국 최대 암호화폐 채굴 하드웨어 제조 업체 중 하나인 카나안(嘉楠耘智, Canaan Creative)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중국 현지 미디어 IPO즈다오가 보도했다. 카나안은 비트메인(Bitmain)과 더불어 암호화폐 채굴 하드웨어 시장의 양대 산맥. 중국의 마이쾅지(蟻機)까지 합하면 3개 업체가 전 세계 채굴기 시장의 90%를 차지. IPO도전 임전무퇴 카나안은 몇 번이나 IPO에 도전해 옴.규제당국의 우려와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인한 불확실성 때문. 앞서 2016년에도 심천에 위치한 기업에 인수되는 형태로 우회상장 하려 했으나 실패. 2017년에도 중국의 장외 주식시장인 신삼판(新三板) 상장을 신청했으나 업무 합법성과 경영 안정성등의 이유로 거절당함. 지난해 5월에도 홍콩증시 기업공개를 추진했으나 시장 침체로 신청 해지. 기업가치 2조, IPO조달액 2000억 IPO 예상 조달액은 2억 달러, 한화 약 2365억 원으로 추산. 카나안이 과거 IPO신청을 위해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매출은 2016년 90억 원, 2017년 619억 원. 2018년 중국 호륜연구원(Hurun Research Institute)이 발표한 '2018胡潤大중화구 유니콘 지수'에서 기업가치는 약 150억 위안(한화 2조 5727억 원)으로 평가됨. Jess' note 카나안의 IPO 추진 소식은 올 초부터 들려왔음.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목표라고. 경쟁사인 비트메인 역시 지난해 홍콩증시 상장을 시도했으나 무산, 미국에서 IPO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나스닥 상장을 모색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는 중. 이번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두 곳 중 어디든 채굴기 업체 중 최초로 미국 증시에 상장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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