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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튜터 존스 "BTC는 새로운 금, 알트코인은 구리"

전설적인 트레이더이자 포브스 억만장자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가 12월 3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을 새로운 금으로, 알트코인을 구리 등 산업용 금속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야후파이낸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암호화 시장이 마치 1990년대 후반 인터넷 주식을 연상 시킨다”며 “암호화 시장이 금속 시장의 발전 루트를 따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BTC가 어디에 적합하느냐 등과 같은 건 나도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분명한 건 BTC는 대표적인 첫 암호화폐이고, 선구자라는 것이다”며 “금과 같은 BTC를 가지고 있으면 구리, 백금, 팔라듐 등은 더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존스는 또한 “90조달러에 달하는 증시 시가총액, 그리고 8조 내지 9조달러인 금 시가총액과 비교할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이 암호화폐 전문가는 아니지만 20년 뒤 비트코인 가격은 지금보다 “크게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코인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3600억달러다. 존스는 지난 5월 자신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1~2%가 비트코인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그의 순자산은 약 58억달러로 추정된다. 존스의 비트코인 투자 사실 공개는 올해 비트코인 랠리를 촉발한 주요 동력의 하나로 평가된다. 코인니스, 블록미디어 뉴욕=장도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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