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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리플 네트워크 합의 프로토콜 빈약.. 컨센서스 부재"

스위스 베른대학 교수인 크리스찬 카친(Christian Cachin)가 자신의 논문을 통해 “리플 프로토콜이 기술적으로 안전성(Safety) 및 활성화(Liveness)를 보장하지 못한다”고 12월 2일(현지시간) 밝혔다. 그의 ‘리플(Ripple) 네트워크에는 합의(consensus)가 없다’는 제목의 논문이 제시한 모델에 따르면, 극도로 간단한 상황에서도 리플 프로토콜은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안정성과 활성화를 보장하지 못한다. 특히 네트워크는 리플이 명시한 UNL(블록체인의 마스터 노드 역할)이 중첩된 상황과 악성 노드가 극히 일부 존재하는 경우에도 포크(fork) 될 수 있다. 크리스찬 카친은 “정상 노드 간의 정보 교환이 딜레이되는 동안에도 악성 노드는 정상 노드에게 충돌되는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의 시나리오를 제시, 모든 노드가 동일한 UNL를 갖고 비잔틴(Byzantine) 노드가 하나만 있다 할지라도 리플의 합의 프로토콜은 활성화를 잃는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일이 발생하면 즉각 시스템을 수동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전했다. 크리스찬 카친 교수는 논문을 통해 “이러한 결과를 감안할 때, 리플 네트워크 합의 프로토콜이 너무 빈약하고 컴퓨터 과학 및 블록체인 종사자 간에 보편적으로 이해되는 컨센서스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내려진다”고 전했다.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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