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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토큰 몰수 암호화폐 이미 현금화 됐을 가능성"

앞서 중국 장쑤성 옌청시 중급 인민법원이 스캠 프로젝트 플러스토큰 주동자들로부터 약 42억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몰수했다고 밝힌 가운데, 체인뉴스가 몰수된 암호화폐가 이미 현금화됐을 가능성을 11월 27일 제기했다. 미디어는 옌청시 중급 인민법원 판결문을 인용, 플러스토큰 관계자 피고 천보(陈波)는 베이징즈판테크놀러지(北京知帆科技有限公司)가 공안기관이 압류한 암호화폐를 현금화하고 이를 법대로 처리할 것을 옌청시 공안국에 신청했다고 전했다. 베이징즈판테크놀러지는 블록체인 빅데이터 서비스 기업으로 알려졌다. 피고 천보가 구체적으로 언제 암호화폐 현금화를 요청했는지, 또 이 요청이 승인됐는지 알 수 없어 몰수된 암호화폐의 매도 여부는 현재 100% 확언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중국 법원이 몰수한 암호화폐는 19만4775 BTC, 83만3083 ETH, 140만 LTC, 2760만 EOS, 7만4167 DASH, 4억8700만 XRP, 60억 DOGE, 7만9581 BCH, 21만3724 USDT 등이다.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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