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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워런 버핏과의 오찬은 연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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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중국 현지 언론이 보도한 출국금지 및 자금세탁 등과 관련한 중국 공안의 수사와 관련해 부인한 가운데 워런 버핏 버크셔헤서웨이 회장과의 오찬이 취소된 것인지, 연기된 것인지와 관련해 24일 오전 현재 설왕설래가 계속되고 있다. 선 본인은 뭐라고 말했나? 24일 오전 3시 30분경(한국시간), 선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주지에서 생방송. 카메라는 그가 샌프란시스코에 있음을 입증하듯 카메라를 돌리며 전경을 보여줌. 선은 “골든브릿지가 아니라 베이브릿지가 보인다”고 설명. 그는 이어 “아직 그다지 괜찮지는 않네요. (점심을) 연기했지만, 정말 (버핏과의) 점심이 기다려 지네요” 발언. 그의 라이브 방송은 약 9분 40초간 이어짐. 버핏 쪽은 뭐라고 하나? 버크셔헤서웨이 측에서 나온 입장은 없어. 오찬 행사는 버핏 개인 자격으로 하는 일. 다만, 점심 경매 낙찰 비용을 후원받는 자선재단인 글라이드(Glide) 측은 24일 오전 9시 30분 경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워런 버핏과 저스틴 선과의 오천은 연기됐다”고 밝혀.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데 진짜 아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트론 재단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담당 클리프 에드워드에게 차이신 보도의 진위에 대해 문의. 그는 “(차이신의) 보도는 완전히 틀렸다. 아까 저스틴이 샌프란시스코에 있다는 사진을 포스팅했다”고 밝혀. 코인데스크 측은 영상에 나타난 선이 아파서 점심을 취소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의문. 에드워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담당은 “어떤 순간에 죽을 듯이 아프지만 어떤 순간엔 괜찮다”며 선의 와병설에 대한 의혹을 부인. Rani‘s note 그래서 어쨌다고? 트론 투자해도 좋은 거야?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의 몫. 다만 중국계 거래소 인사는 “어제(23일) 오전부터 몇 채널을 통해 저스틴 출국 금지에 대해 연락이 왔다”며 “워낙 민감한 사항이니 언론 공식 발표까지는 해당 사항에 대해서 비밀을 지켜달라는 전달을 받았다”고 설명. 그는 “입국 또는 입국 후 출국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부분의 의견”이라고 덧붙여. 중국 정부가 선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은 여러 채널을 통해 복수 확인한 결과 사실인 듯. 하지만 오픈 프로젝트인 트론의 사업을 중국 정부가 막을 수 있을지... 또한 선의 혐의가 정확히 입증되지도 않았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선을 중국 정부가 당장 소환하기도 어려운 상황. 모든 것이 불확실. 투자에 유의하며, 투자를 하더라도 이런 상황을 모두 파악하고 접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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