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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급등세 속 거래소 매도 물량 급증… 조정 가능성 커져

리플의 암호화폐 XRP가 최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수익 실현 움직임에 따른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11월 24일(현지시간)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XRP는 지난 2주 동안 200% 이상 오른 상태에서 일부 지표들은 추가 상승보다 조정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2019년 8월 중순 이후 0.32달러의 저항 수준을 넘지 못하며 고전하던 XRP는 지난 20일부터 그동안의 저항 수준을 돌파하며 140% 가까이 급등했다. 특히 XRP는 전날부터 폭등세를 이어가면서 한때 2018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인 0.77달러까지 도달했다. 그러나 XRP가 0.8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이미 투자자들 사이에 매도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실제로 TD시퀀셜 지표는 XRP가 이미 과매수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나타내면서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가능성은 아직까지 매도 주문이 폭증하지 않아서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이미 수익 실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크립토브리핑은 지적했다. 체인얼리시스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토요일 XRP의 가격 급등이 시작된 후 지금까지 23억XRP가 넘는 물량이 매도를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에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브리핑은 가격 급등과 함께 거래소 유입 물량이 급증하는 현상은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만약 XRP가 조정에 들어갈 경우 0.54달러 선이 첫 번째 중요 지지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블록미디어 뉴욕=박재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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