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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신규 주소 수 급증.. 시장 FOMO 심리 영향

비트코인 가격이 거의 3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이어가는 동안 비트코인 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고 11월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 글래스노드의 자료에 따르면, 전일 시간당 비트코인 신규 주소 수가 비트코인이 2만달러를 기록하던 2018년 1월 이후 처음으로 2만5000개에 육박했다. 비트코인 신규 주소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날은 2017년 12월21일로, 당시 24시간 동안 60만개 이상의 새 비트코인 주소가 만들어졌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처럼 비트코인 신규 주소가 급증하는 것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면서, 시장에서 남에게 뒤처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른바 ‘FOMO’ 심리가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블록미디어 뉴욕=박재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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