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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위원장 "BTC는 증권 아닌 결제 및 가치저장 수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트코인을 증권으로 간주하지 않으며 대신 결제 메커니즘과 가치저장 수단으로 보고 있다고 제이 클레이튼 SEC 위원장이 11월 19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SEC는 비트코인을 증권으로 규제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자금 조달 목적으로 암호화폐를 증권처럼 이용하면 규제한다고 설명했다. 클레이튼은 과거 사람들이 SEC에 등록하지 않고 ICO(암호화폐공개)를 IPO(기업공개)로 활용한 것을 지적했다. 클레이튼은 또 SEC는 비트코인을 증권이 아닌 결제 메커니즘과 가치저장수단으로 결정했으며 결제 메커니즘은 정부가 규제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결제 분야에 대해 더 많은 규제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클레이튼은 “우리의 현재 결제 메커니즘은 비효율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 같은 비효율성이 비트코인 상승을 이끄는 요인들”이라고 말했다. 클레이튼은 임기를 반년 앞당겨 올해 말 SEC 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 암호화폐업계 일각에서는 SEC가 클레이튼이 위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는 점에서 그의 퇴임은 암호화폐시장에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워크스 그룹 공동 설립자 제이슨 야노비츠는 클레이튼의 SEC 위원장 사임 소식을 암호화폐 산업의 큰 사건으로 평가했다. 그는 “클레이튼의 후임자가 궁극적으로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거나 거부할 것이다. 새로운 SEC 위원장이 혁신을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자”라고 말했다. 블록미디어 뉴욕=장도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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