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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대표 "디지털 자산 발행ㆍ유통 플랫폼에 집중"

“그라운드X는 디지털 자산 발행하고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에 집중할 것이다. 실제 디지털 자산은 그라운드X와 함께 일하는 여러 협력사, 스사트업, 대기업 등이 발행하고 유통하게 될 것이다.” 11월 19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if(kakao) 2020’에 참석한 한재선 그라운드X는 ‘디지털 자산으로 만드는 넥스트 인터넷 세상’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라운드X의 디지털 자산 전략을 3가지로 나누어 설명했다. ▲ 디지털 자산 발행ㆍ유통플랫폼 ▲ 디지털 자산 수용성▲ 플랫폼 상호운용성이 그것이다. 한 대표는 “필요한 경우 일부 디지털 자산은 그라운드X가 직접 발행할 수도 있지만 외부 기관들이 자신의 디지털 자산을 발행하고 유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폰 시대에 애플이 IOS와 앱스토어를 통해 했던 역할을 디지털 자산 시대에 그라운드X가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클립에 상장된 클레이와 KCT를 비롯한 가상자산, NFT 카드를 비롯해 더 다양한 가상자산, 실물 자산, 금융 자산까지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른 플랫폼에서 발행한 디지털 자산을 그라운드X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에 상장하고, 클레이튼에서 발행한 디지털 자산을 다른 플랫폼에서도 유통되게 만드는 ‘상호운용성’이 이뤄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에 이어 배상언 그라운드X 월렛 그룹장과 서상민 그라운드X 플랫폼 그룹장이 나와 각각 클립과 클레이튼에 대해 소개했다. 배 그룹장은 클레이튼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이 현재 2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립에 상장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카드는 인증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 클립에는 20개 이상의 디지털 자산이 상장되어 있으며 조만간 다른 플랫폼과도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 그룹장은 클립은 “블록체인 업계의 카카오페이”라며 “현재 디지털 자산 활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연예 엔터테인먼트 IP 업체 메이크스타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립은 메이크스타와 연예인을 활용한 NFT 카드를 만들어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 현재 그라운드X는 연예인 포토카드를 NFT 카드로 만들어 사고 팔 수 있는 ‘클립포카’ 서비스를 운용 중이다. 서 그룹장은 클레이튼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클레이튼은 “블록 생성 및 확정 시간이 1초밖에 소요되지 않으며 1초당 4000TPS 이상의 트랜잭션을 발생한다. 이더리움 1/10 수준의 가스비가 발생하며 다양한 키 관리 방식을 지원해 소유권을 안전하게 보증한다”고 소개했다. 또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멤버들이 실제 블록 생성, 합의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카운슬 멤버들과 디지털 자산 측면에서 블록체인 사업화를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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