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이번 비트코인 상승장, 2017년 광풍과는 다르다"

11월 18일 비트코인이 1940만원대까지 오르며 2018년 초 이후 새로운 상승 구간에 진입했다. 한대훈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상승의 이유로 ^무차별적인 유동성 공급으로 화폐가치의 하락과 달러 약세 ^디파이(DeFi) 붐으로 디지털자산에 대한 열기 고조 ^기관투자자 진입 본격화 및 제도권 편입 등을 제시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중에서도 기관투자자의 진입과 제도화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페이팔이 디지털자산 구매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JP모건, 피델리티, DBS 등에서도 관련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르네상스테크놀로지, 드러켄밀러, 그레이스케일 등도 과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JP모건과 씨티그룹은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을 21세기의 금(Gold)으로 표현하며, 밀레니얼 세대의 수요 증가로 장기 상승을 기대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제도권의 편입과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시장 진출에 따른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2017년의 광풍과는 사뭇 달라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선아 기자 kwon.seona@joongang.co.kr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