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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릭은 거래소가 아니다? 크립토 종합 금융 플랫폼!

아이콘, 벨릭, 인터뷰

[ Join:Deep톡 ] 김성현 벨릭 COO 국내 블록체인 플랫폼 아이콘(ICON)의 식구들이 조인디에서 만났습니다. 벨릭(VELIC)과 위블락(Webloc)입니다. 벨릭부터 알아볼까요? 벨릭은 암호화폐 거래소입니다. 그런데 거래소라고만 정의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디지털 자산 종합 금융서비스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문을 연지 넉 달이 채 안 됐습니다만, 신개념 전략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걸까요^^) 합니다. 전체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면 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Q> 벨릭이 뭔가요? 처음 보는 단어라... “쑌 킴(Sean Kim, 김성현 벨릭 COO)입니다. 벨릭은 Vault(금고)ㆍExchange(거래소)ㆍLoan(대출)Investment(투자)ㆍCrypto(암호화폐)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었습니다. 엄청난 뜻이 숨어 있었습니다. 크립토 종합 금융 플랫폼입니다. 고객의 크립토 자산 관리와 관련한 모든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앞으로 여러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현재는 거래ㆍ수탁ㆍ대출ㆍ자산운용 등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향후 서비스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있나요. “아이콘 네트워크의 검증과 정책결정을 담당하는 피랩(P-Rep)을 통해 참여자 보상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스테이킹(Staking)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고요. 스테이킹은 코스모스(Cosmos)나 테조스(Tezos) 등에서 생태계에 기여하는 참여자에게 네트워크 상에서 인센티브를 주는 것을 말합니다. 벨릭의 플랫폼인 아이콘은 올해부터 기여자에 대한 보상을 시작합니다. 아이콘의 일정에 맞춰 벨릭도 관련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데요, 단순히 스테이킹 업무를 대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토큰이 장기간 묶여 있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내놓겠습니다. 9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향후에는 아이콘뿐 아니라 다른 스테이킹 토큰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Q> 벨릭의 대출 서비스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비트코인(BTC)를 담보로 USDT(테더)를 대출하는 시스템입니다. 이자를 비롯한 금융 서비스와 관련한 비용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Q> 전반적으로 암호화폐 거래량이 급감했는데, 벨릭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앞으로는 각 거래소별로 다양한 생존전략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벨릭은 종합금융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한 가지 서비스에만 집중하는 다른 크립토 금융 관련 프로젝트와는 차별점이 있다고 보고요. 암호화폐 거래량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사정이 많이 좋아지긴 했습니다. 기관 진입도 본격화되면서 앞으로는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Q> 자금세탁방지(AML) 등에 대한 거래소의 책임이 강화되는 분위기인데 벨릭은 관련해서 뭔가 대책을 세우고 있나요.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MAS(싱가포르통화청)가 규정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도 생각보다 규정이 엄격합니다.” Q> 아이콘 디앱(Dapp)으로 얻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아이콘 생태계 프로젝트들의 금융업무 전반을 담당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미 아이콘 디앱들과 협의해 상장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상장을 넘어 장기적인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것이 벨릭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 Q> 비트코인 외에 다른 코인도 담보로 받나요. “지금은 비트코인만 담보로 받습니다. 나중에는 이더리움(ETH)이나 아이콘(ICX)로도 담보를 받을 생각입니다.” Q> 현재 벨릭 거래소 모든 마켓에서 USD 가격 표시가 소수점 셋째 자리만 표시되고 있는데요. 0.001달러 이하로 내려가면 0달러라고 표시됩니다. USD로 가격표시를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하면 안되나요. “이 부분은 확인 후 고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Q> 신용카드로 암호화폐 구입시 0% 수수료의 비결이 뭔가요. “정확히 말하면 0%는 아닙니다. 신용카드 구입시 PG사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PG사의 수수료가 5~8%정도 됩니다. 이때 벨릭 거래소의 벨트(Velt)라는 유틸리티 토큰을 통해 매수한 비트코인 일부 다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페이백과 유사한 개념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결과적으로 현재로서는 PG사가 가져가는 수수료를 제외하고 벨릭이 가져가는 수수료는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됩니다.” Q> 대출 한도가 있나요. “1인당 2000만원입니다. 지금은 베타서비스라서 제한을 걸어놨지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 한도를 늘릴 계획입니다.” 18일 밤이 깊어가는 줄 모르고 인터뷰는 이어졌습니다. 다음은 위블락에 대해 알아볼까요. 크립토 업계의 유재석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진행 본능에 사로잡히신 홍준 대표가 쉴새 없이 위블락의 장점을 어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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