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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수익률 채권 역대 최대 $17조500억, "BTC 호재"

마이너스 수익률 채권이 계속 증가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강세 전망을 지지하는 또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11월 16일(현지시간) 분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현재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채권은 17조 500억달러로 지난해 수립된 기존 사상 최고치 17조400억달러를 넘어섰다. 마이너스 수익률 채권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연방준비제도 등 글로벌 주요 은행들이 경기 부양을 위해 채권매입을 통한 유동성 공급 정책을 추진한 데 따른 결과다. 마이너스 수익률 채권의 지속적 증가는 비트코인과 같은 인플레이션 헤지 기능을 갖춘 자산으로의 자금 이동 요인으로 지적된다. 투자자들이 채권 만기시 회수하는 자금이 원금보다 줄어들 뿐 아니라 화폐 가치 자체가 하락해 이중의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LMAX 디지털의 전략가 조엘 크루거는 “중앙은행들이 갈수록 많은 화폐를 발행해 채권 수익률을 더 떨어뜨릴수록 비트코인을 둘러싼 경제학은 더 주목을 받게 된다”고 코인데스크에 밝혔다. 거시 투자자 댄 타피에로는 이날 트위터에 “중앙은행들로부터 더 많은 유동성 공급을 예상하라. 금과 비트코인이 계속 혜택을 받으면서 시장은 잘 지지 받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블록미디어 뉴욕=박재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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