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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 17일 UNI 채굴 프로그램 종료.. $24억 향방은?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유니스왑(Uniswap)의 유동성 채굴 프로그램이 11월 17일 오후 8시(현지시간) 종료된다. 한국시간 기준 11월 13일 오전 2시 온라인 비공식 커뮤니티 콜을 통해 유니스왑 커뮤니티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진 않았다. 이에 현재 유니스왑에 UNI 유동성 채굴을 위해 4대 유동성 풀에 몰려있는 24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어디로 향할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만약 UNI 유동성 채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면, 유니스왑에 제공되던 유동성 대다수는 다른 고수익률 프로토콜을 찾아 플랫폼을 떠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앞서 유니스왑은 지난 9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체 거버넌스 토큰 UNI를 발행하며 11월 17일 오후 12시까지 유동성 채굴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한편,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컴파운드(COMP)의 창업자 로버트 레쉬너(Robert Leshner)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니스왑 커뮤니티에 “ETH/USDC, ETH/WBTC 두 풀의 유동성 보상을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11월 18일 유니스왑 내 유동성 제공 보상이 만료된다면, DAI, USDC, USDT, WBTC 등 자산의 유동성이 감소하고 거래 비용이 상승할 것이다. 이는 유니스왑 사용자에게는 불리한 조건”이라며 “커뮤니티는 솔루션을 구축해야 하며, ETH/USDC, ETH/WBTC 두 풀의 유동성 보상을 유지해도 거래 UX를 방해하지 않고, 인센티브 규모 자체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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