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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은 페이팔서 비트코인 산다, 주간 구매한도 2만달러

암호화폐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페이팔의 암호화폐 서비스가 마침내 미국에서 시작됐다. 글로벌 결제기업 페이팔은 11월 1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자격을 갖춘 미국 내 모든 페이팔 계정 소유자들은 지금부터 페이팔을 통해 직접 암호화폐의 구입, 보관,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페이팔은 또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알기 원하면 페이팔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온라인 어카운트에 접속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페이팔은 10월 21일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계획을 처음 공개했으며 몇 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날 미국 내 서비스 시작을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론 굴드 페이팔 대변인은 내년 상반기 암호화폐 서비스를 페이팔 자회사 벤모와 해외 고객들로 확대한다는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이날 말했다. 페이팔이 지난달 암호화폐 서비스 계획을 밝힌 뒤 암호화폐 전문 매체들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 주류 언론들도 큰 관심을 표명했다. 많은 분석가들은 페이팔 뉴스를 비트코인의 최근 랠리를 가능케 한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는다. 페이팔은 주간 암호화폐 구매 한도를 당초 1만달러로 설정했으나 예상보다 수요가 크다는 판단 하에 2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전세계적으로 페이팔 계정은 3억4600만개, 그리고 페이팔을 통해 결제 가능한 업체는 2600만개에 이른다. 페이팔의 암호화폐 서비스는 일단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 4개 암호화폐를 대상으로 한다. 데이터 추적 웹사이트 에셋대쉬(AssetDash)에 따르면, 12일 기준 비트코인의 시장가치는 3044억달러로, 시가총액 기준으로 마스터카드(3273억달러)에 이어 19번째로 큰 자산이다. 페이팔은 29위다. 블록미디어 뉴욕=장도선 특파원, 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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