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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파이넥스, 기소에도 암호화폐담보 서비스 실시

비트파이넥스, 암호화폐, 블록체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11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담보 대출 서비스 론칭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19년 4월 미국 뉴욕검찰청은 USDT 발행사인 테더와 비트파이넥스사의 모회사인 아이파이넥스를 사기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그러 나 이후에도 아이파이넥스는 서비스 다각화를 지속했다. #P2P 암호화폐담보 서비스 실시…대출 대상에 달러도 포함 비트파이넥스가 11월 11일 출시한 서비스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담보로 삼아 대출을 낼 수 있는 P2P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대출 대상은 USDT(테더 미국달러)와 USD(미국 달러)로 예정돼 있다. 이는 이전에 나온 개별 암호화폐담보 프로젝트와 최근 디파이 무허가성 은행과 유사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개별 프로젝트가 아닌 거래소가 직접 USD를 포함한 대출 서비스를 실시하는 부분은 특기할만한 점이다. 특히 비트파이넥스의 경우 뉴욕검찰청에 사기 혐의를 받고 있어 사업 확장이 우려되는 가운데 이와 같은 서비스를 내놨다. #KYC 필수, 금리는 5.5~18.25% 사이 물론 규제 리스크를 고려해 해당 서비스는 KYC(신원인증)를 완료한 이용자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출 금리는 5.5~18.25% 사이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는 2012년 비트파이넥스가 마진거래를 위해 제한적 단기 대출 서비스를 운용한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다. 가장 큰 차이점은 해당 대출 서비스를 통해 비트파이넥스 바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이 인출된다는 것이다. 비트파이넥스는 이러한 확장성을 장점으로 내세워 고객을 유치할 방침이다. 같은 맥락에서 비트파이넥스는 이전에도 셀시우스와의 협업을 통해 암호화폐 이자 보상을 도입하고,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개선을 지원하기도 했다. 박상혁 기자 park.sanghy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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