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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나라가 BTC 금지할 것" 달리오 발언에도 BTC↑

시황, 페어스퀘어랩, 비트코인, 알트코인

미국 증시는 언택트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최근 며칠 백신 기대감으로 나스닥이 하락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면 다우지수는 약보합으로 마감됐다. 보잉, 디즈니,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여행 및 소비 테마 주식들이 하락을 이끌었다. 이와 달리 넷플릭스, 아마존 등은 상승하며 아직도 코로나 수혜 테크주 기대는 유효한 흐름이 나타났다. 유가는 코로나 백신 개발 기대감이 지속되며 연일 상승했다. 그러나 OPEC이 내년 원유 소비량에 대해 “일 3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금 가격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백신 효과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리스크 수요 감소에 따라 하락했다. 코로나 추이는 미국에서 일 확진자 수 11만명을 재차 돌파하면서 7일 이동평균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심각단계 환자 및 병상 수도 4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독일은 결국 락다운을 결정했다. 2차 파동이 강력할 수 있다며 락다운 기간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럽은행 라가르드 총재는 백신에 대한 뉴스는 긍정적이지만, 백신 공급에 걸리는 시간 대비 현재 확산세가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미국 대선 관련 이슈에서는 공화당이 상원의원 50석을 확보했다. 남은 조지아 주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편투표는 개표가 진행될수록 트럼프와 바이든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주요 언론에서는 트럼프 불복 상황을 무시하고 있지만 공화당 내부에서는 불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홍콩 사태에서 시작된 민주화 운동 탄압이 진행되는 가운데 바이든의 대응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이더리움 코드에 에러가 발생하며 포크가 생겨났다. 이로 인해 디파이가 한동안 다운됐다. 이 가운데 메이커의 DAI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1만 5900달러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했다. 1만 5200달러 바닥을 재차 다질 것인지에 대한 여부가 주목된다. 전설적인 투자자인 브릿지워터의 레이달리오는 “비트코인이 정도 이상으로 커질 경우 나라에서 금지할 것”이라는 견해를 드러냈다. ※이 기사는 디지털자산 리서치 기관 페어스퀘어랩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조인디는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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