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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대표 "디지털화폐 사업 적극 확대"

댄 슐먼 페이팔 대표가 “CBDC 지원 사업은 물론 디지털 화폐 사업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11월 2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그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CBDC) 지원은 물론 암호화폐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화폐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슐먼은 페이팔이 기존 결제 수단과 CBDC 간의 상호운용성을 키우고 가맹점에서 활용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금융 시스템이 사람들에게 점점 더 외면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미국 사용자 중 10%만이 페이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지만 12월이 되기 전에 모든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슐먼은 “현재 (암호화페 결제 서비스) 대기자 명단에 오른 사용자가 우리의 예상보다 2, 3배는 더 많다”며 “이미 암호화폐를 구입한 사람들은 자신이 투자한 자산이 어떻게 됐는지 하루에 지갑을 여러 번 살펴본다”고 말했다. 고객들의 반응에 따라 슐먼은 페이팔에서 한 주 동안 가능한 암호화폐 구매 한도를 1만달러에서 1만5000달러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또 내년 상반기에 모바일 결제 앱 벤모(Venmo) 출시를 통해 해외 고객들에도 페이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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