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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단기 조정 가능성.. "美 대선 불확실성 속 차익실현"

비트코인이 11월 2일(현지시간) 지난 주말의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향 조정을 겪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31일 1만4000달러를 일시 돌파했으나 기반을 구축하지 못하고 빠른 속도로 후퇴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0월 28% 상승, 4월 이후 최고의 월간 실적을 거뒀다. 10월 31일 고점 1만4093달러는 33개월 최고 가격이다. 비트코인이 1만4000달러 위 기반 확보에 실패한 것과 관련, 단기적으로 추가 조정 전망도 나오고 있다. LMAX 디지털의 통화 전략가 조엘 크루거는 “과매수 상태의 일간 기술지표, 2019년 고점 저항선 돌파 실패, 그리고 위험 회피 분위기를 고려할 때 비트코인의 건강한 후퇴 가능성을 예상하는 것은 완전 타당하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지난해 6월 고점(1만3880달러) 위에 안착하지 못한 것은 일간 차트가 시사하는 황소들의 단기 피로를 확인해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일부 기술 트레이더들의 차익 실현을 유발,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스위치의 CEO 아시시 싱할은 “낮은 가격에서 비트코인을 매입한 일부 시장 참여자들이 시장을 빠져나가면서 소규모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인한 증시 하락과 미국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비트코인의 단기 가격 후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모든 상황을 종합할 때 비트코인이 이전 저항선에서 지지선으로 바뀐 1만2500달러를 재방문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기관들의 강력한 수요가 비트코인의 급락 사태는 막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블록미디어 뉴욕=장도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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