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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미국을 떠나 일본이나 싱가포르로 갈 수 있다"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불분명한 암호화폐 규제로 리플이 미국을 떠나 본사를 일본이나 싱가포르로 옮길 수 있다”고 밝혔다. 갈링하우스는 “미국은 XRP가 상품, 통화, 재산 또는 증권인지에 대해 명확하지 않아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스위스, 영국 및 아랍에미레이트 또한 명확한 암호화폐 규제가 갖추어져 있어 본사 이전을 위한 검토 목록에 있다고 말했다. 리플사는 XRP를 판매하여 미국 주 및 연방 증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투자자와 지속적인 법적 싸움을 벌이고 있다. 갈링하우스는 “일본에는 리플의 가장 큰 투자자인 SBI가 있고 리플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라며 “SBI와 본사 이전에 대한 논이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리플은 일본의 주요 금융 서비스 그룹인 SBI를 통해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두 회사는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BI리플아시아(Ripple Asia)를 합작 설립한 바 있다. 페이팔의 암호화폐 서비스에 XRP이 포함하지 않은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는 “페이팔 측에서도 아마 미국 규제의 불명확성으로 XRP가 무엇인지 명확히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라며 “이런 부분에서도 일본의 규제가 리플과 XRP가 성장하는데 더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블록미디어 황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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