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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암호화폐 수탁업체 '빗고' 인수 추진

글로벌 결제 기업 페이팔이 암호화폐 수탁 업체 빗고(Bitgo)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페이팔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하며 “페이팔이 빗고와 지난 몇 주간 (인수) 협의를 진행했으며 몇 주 안에 인수 절차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사항이기 때문에 인수 협상은 결렬될 수 있으며 페이팔이 다른 회사 인수를 추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페이팔과 빗고 대표에게 답변을 요청했지만 각 업체는 답변을 거부했다. 페이팔이 빗고를 인수하게 되면 얼마의 계약금을 지불하게 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자본시장 데이터 제공 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빗고는 지난 2018년에 5850만달러의 자금을 모집했다. 앞서 페이팔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의 암호화폐로 전 세계 2,600만개 가맹점에서 쇼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빗고는 마이크 벨시(Mike Belshe)가 지난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 설립한 기업이다. 암호화폐 지갑 및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한 곳인 업비트도 빗고 서비스를 사용 중이다.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디센터 노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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