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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랠리에 주가 대박난 회사는

비트코인이 페이팔 호재에 힘입어 랠리를 펼치면서 비트코인에 대거 투자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도 강세 행진을 지속,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나스닥 증시 상장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NASDAQ)의 주가는 10월 22일 전날보다 2% 상승한 183.0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이날 장중 한때 186.21달러까지 전진, 52주 신고점을 찍은 뒤 상승폭을 약간 반납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는 전일 전반적 뉴욕 증시 하락 분위기에서도 페이팔 뉴스로 비트코인이 상승하면서 동반 강세를 연출했다.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기업정보 회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 8월과 9월 총 4억2500만달러를 투자해 3만8250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 유투데이에 의하면 이는 회사 대차대조표의 90%에 해당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평균 매입가는 1만1111달러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회사 자산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포함시킨 것과 관련, 인플레이션 헤지를 위한 새로운 자본 배분 전략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또 비트코인을 신뢰할 수 있는 가치저장 수단이자 장기적 관점에서 현금보다 매력적 투자로 평가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랠리를 펼치면서 이 회사가 현금 대신 회계자산으로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치도 당연히 크게 상승했을 것으로 계산된다. 비트코인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오전 8시 현재 1만3100달러(코인마켓캡 기준)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매입한 3만8250개의 비트코인 가치는 현재 시세로 5억달러를 웃돈다. 이 회사는 매입한 비트코인을 가까운 미래에 팔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유투데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을 직접 매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필요치 않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의 트위터를 인용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아직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지 않았다. 블록미디어 뉴욕=장도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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