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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은 올 최대 뉴스" 출금ㆍ이체 제한 정책은 지적

세계적인 결제, 송금 대기업 페이팔(PayPal)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매매 지원 계획을 발표한 후 암호화폐 업계 전문가들은 대부분 강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10월 22일(현지시간)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의 로펌 앤더슨 킬(Anderson Kill)의 파트너 스티븐 펠리는 “나는 페이팔을 좋아하지 않지만 3억명 이상의 이용자가 비트코인을 수용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범죄자들만 비트코인을 이용한다는 주장은 끝났다”고 말했다. 미국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공동 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는 “페이팔은 주류와 암호화폐를 잇는 중요한 다리로서, 전통적 금융의 중대한 변화를 실현시킬 일종의 인프라가 되며, 조만간 그 경계가 무너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갤럭시 디지털의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전일 “페이팔 소식은 올해 암호화폐 최대의 뉴스로, 모든 은행들은 암호화폐 서비스 경쟁에 돌입할 것이다. 우리는 루비콘강을 건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대부분 전문가들이 페이팔의 암호화폐 수용 소식을 반기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페이팔의 접근 방법 등에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이크 처빈스키는 “페이팔은 규제 준수를 이유로 수탁 암호화폐의 출금을 제한하고 계좌간 이체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블록미디어 뉴욕=박재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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