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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ㆍ콘텐츠… 뒤에 붙는 '프로토콜'은 노드 간 약속

프로토콜, 아하, Aha

[ AHA! 블록체인 ] 콘텐츠프로토콜(CPT)ㆍ캐리프로토콜(CRE)ㆍ페이프로토콜(PCI)ㆍ센티넬프로토콜(UPP) 등. 이름에 ‘프로토콜(Protocol)’이 들어간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참 많습니다. 이런 프로젝트가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특별히 다른 점이 있나요. 왜 프로토콜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가요. "최근 블록체인 프로젝트 사이에서 ‘프로토콜’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노드 간 ‘통신 규약’, 즉 다른 노드와 어떻게 소통할지에 대한 약속입니다.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해야 통신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인터넷에는 프로토콜로는 많이 들어보신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와 IP(Internet Protocol)가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로토콜은 각 노드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해당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하나의 서비스 방식, 곧 통신 규약처럼 쓰인다는 의미입니다. 또 노드가 상호 작용하는 방법, 데이터 전송 방식, 블록 검증의 필요 조건 등을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 제로엑스프로토콜(0xProtocol){{ZRX}}은 탈중앙화 거래와 관련해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신들만의 방법이나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로엑스프로토콜은 거래와 관련된 필수적인 처리 과정만 온체인에 기록하고 나머지는 오프체인 상에서 빠르게 처리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탈중앙화 거래소이지만 거래 속도를 높입니다. 이런 식으로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 자체적으로 지원해 줄 수 없는 기능이나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고 할 때, 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노드들 간에 이뤄지는 하나의 통신 방법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프로토콜이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캐리프로토콜이나 콘텐츠프로토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제나 콘텐트 서비스 분야에서 기존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안에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서비스 방식을 개발해 이용자들이 그러한 방식에 따라 보다 편리하게 블록체인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하나의 프로토콜로써 기능합니다." * 이 글은 블록체인 지식커머스 플랫폼 ‘아하(Aha)’ 블록체인 분야 Q&A 가운데 ‘가우스’님의 질문과 'erc-20'님의 답변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https://www.a-ha.io/questions/481196c0dbde1eb1acf66488bae9e9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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