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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어떤 기업? 시장판을 뒤흔드는 서프라이즈의 역사

페이팔(PayPal)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같이 신용카드를 등록해놓고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용가능한 결제 시스템이다. 국내에서는 해외직구로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며 이름을 알렸다. 페이팔은 1988년도 콘피니티(Confinity)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이메일을 통한 송금 서비스를 시도했다. 2000년에 온라인 결제 시스템의 미래를 보는 테슬라의 창립자 일론 머스크가 인수하며 상호를 페이팔로 바꿨다. 결제 시장의 판을 뒤흔드는 역사가 본격 시작됐다. 2002년에 주식 상장을 했고, 같은 해 이베이(ebay)에 15억달러(약 1조7000억원)에 인수되며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페이팔의 사용자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현재 전세계 3억5000만명 가량이 사용하고 있다. 2011년에는 오프라인 사업에 진출하여 고객들이 상점에서 페이팔을 통해 지불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디스커버 카드(Discover Card)와 파트너십을 맺어 다시 한 번 몸집을 키웠다. 페이팔은 다양한 결제 플랫폼 회사들을 인수하며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벤모(Venmo), 웹 기반 결제 서비스 빌미레이터(BillMeLater), 이커머스 전문 결제 서비스 브레인트리(Braintree) 등 약 20여개의 자회사를 가지고 있다. 페이팔은 2021년부터 페이팔 네트워크에 있는 약 2600만 가맹점에서 암호화폐를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온라인 결제 시장의 판을 다시 한 번 흔들기 시작했다. 페이팔이 사용 가능한 암호화폐로 지정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은 가격이 급등하기도 했다. 블록미디어 황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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