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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리 “라이트코인 반감기에 오히려 가격 떨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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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 공동 창립자 찰리 리(Charlie Lee)가 오는 8월 8일 반감기를 앞두고 있는 라이트코인(LTC)의 가격이 오히려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감기=가격 상승? 암호화폐 투자자에게 반감기는 절대적 가격상승 요인으로 여겨져 왔음. 반감기에는 채굴 보상이 줄어들면서 시장에 풀리는 암호화폐가 적어지기 때문. 경제학적으로 수요가 동일할 때 공급만 줄이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생각하면 쉬움. 같은 맥락에서 LTC도 8월 8일 1블록 당 보상액이 25LTC에서 12.5LTC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앞두고 있음. 비트코인이 2020년에 오른다고 예측하는 이유 중 하나에도 반감기가 꼭 들어가는 만큼, 암호화폐 투자자의 반감기에 대한 가격상승 기대감은 생각보다 높음. 반감기에 오히려 하락? 이를 두고 찰리 리는 반감기에 하락 예견. 거래소를 비롯한 투자자 시장에서는 LTC가 오를지 모르나, 채굴 시장에서의 리스크가 LTC 하락을 이끌 것으로 전망. 찰리 리는 “반감기는 항상 시장에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보상이 반으로 줄어들면 그만큼 채굴자가 이전보다 보상을 얻을 확률이 줄어든다. 그렇게 되면 채굴기 작동을 중단하는 채굴자가 늘어나고, 반감기 적용 후 얼마간은 시스템 메커니즘이 느려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평가. 반감기에는 가격이 올라간다는 대다수의 의견과는 다른 견해 제시. 한편 LTC는 지난 2015년 8월 반감기를 앞두고 3개월 간 약 500%의 상승을 기록한 바 있음. 또한 2019년초부터 다시 상승세를 기록해 불과 1주일 전까지 약 500% 상승을 보여줌. 현재는 암호화폐 시장 전체 하락장과 함께 하락세를 기록 중. Parker’s note: 암호화폐 규제를 나쁘게 볼 수도, 좋게 볼 수도 있는 것처럼 반감기 이슈도 양날의 검. 그러나 반감기의 역사가 보여줬던 것은 대체로 가격 하락보다는 상승에 있었다. 지금의 하락은 반감기 이전에 이미 기대감이 충분히 형성됐던 것과 함께 시장 전체 분위기를 피할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테더(Tether) 이슈로 매번 고생하는 투자자들의 심신에 축복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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