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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여러분도 BTS에 투자하셨나요

BTS, 암호화폐, 투자

[Mac의 미래 상상] 연초 급락했던 주식시장이 회복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기업들과 국가정책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이 테마를 이뤄 증시를 견인했습니다. 마스크·세정제·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바이오주가 테마로 떠올랐죠.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맞물린 주식에 자본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테마주 외에 기업공개(IPO) 공모주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초단기대출까지 동원해 청약증거금을 납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BTS가 소속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기업공개 일반청약 증거금으로 58조원이 집계된 것을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BTS 메타보다 더 어려운 코인 메타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주식시장처럼 끊임없이 자본이 모이는 테마가 생겨납니다. 디파이 붐이 일어나자 유동자금이 집중되었고, 당초 계획에도 없던 디파이 테마에 편승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들도 생겨났습니다. 과거에는 거래소 수익을 분배받는 토큰에 엄청난 자본이 몰린 바 있죠. 이에 따라 하드포크·에어드랍·PoS·DPoS·마스터노드같은 테마가 각광받기도 했습니다. 주식 투자자가 단순히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주식을 사놓고 시세상승을 기다린다면, 암호화폐 투자자는 그보다 훨씬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 추구가 가능합니다. 과거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이슈가 있던 때에는 거래소마다 다른 스냅샷 시기를 이용해 중복 스냅샷을 노려 수익을 최대화 하는 방법이 공유되기도 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이자농사와 파생 거래를 통해 디파이 토큰의 시세하락을 헷지하는 등, 단순한 시세차익을 넘어 더욱 다양한 방식의 수익 추구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종목 선택과 진입 시기만 저울질하면 되는 주식투자에 비해 암호화폐 투자는 다양하고 기발한 방법들이 투자자들을 자극합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더욱 ‘새로운 정보’에 목말라 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몇 달간의 주식시장 사이클이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단 몇 주, 심지어 몇 일로 압축되어 진행될 수 있다는 말이 있죠. 암호화폐는 시장 리서치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이상, 테마를 매번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섣불리 트랜드에 뛰어들었다가 손해를 보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새로운 테마가 유행할 것임을 알아채더라도 그 매커니즘이 복잡하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또한 특정 프로젝트 코드에 결함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에도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바이낸스에서 단순히 ‘디파이’ 시장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디파이 인덱스 선물’을 만들어내기까지 한 것을 보면, 많은 투자자들이 새로운 테마에 쉽게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동학개미가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테마가 시장을 휩쓸 때마다 투자자들은 트렌드를 따라가기 바쁩니다. ‘트렌드 팔로워’ 입장에 설 수 밖에 없는 개인투자자들이 본인만 기회를 놓칠까 불안해 하며 패스트팔로워가 되기 위해 ‘리딩방’이나 ‘카더라’에 더욱 쉽게 흔들리는 구조죠. 앞으로도 ‘메타 따라잡기’는 계속되리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정보를 찾아 헤매는 노력이 얼마나 수익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주식시장이 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은 재무제표와 법적 의무로 인한 공시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데 반해 암호화폐 시장은 주로 자율공시와 크로스체크가 힘든 불투명한 정보에 의존해야 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믿고 찾아볼 수 있는’ 뉴스매체 마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마저도 한글로 제공되는 정보의 양은 더욱 부족해 주로 해외에서 만들어지는 트랜드를 뒤쫓는 것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투자시장에서 어떻게든 빨리 트랜드를 캐치해 ‘정보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는 심리’는 투자자들을 더욱 조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 등장한 ‘부린이’와 ‘동학개미’도 불안한 개인투자자들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정보에 목마른 상황에서 대중에게 공개되는 정보 그 자체는 수익을 보장해주는 것이 아닌 팔로워들 간의 제로썸 게임으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이런 때일수록 확신 없는 트랜드에 섣불리 동참하기 보다는 한발 물러서 냉정하게 투자판단을 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Mac 대체투자펀드 운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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