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고팍스 KRT 수수료 16억원 발생.."노드 업데이트 때문"

고팍스, 테라, KRT, 수수료

테라 파인더에서 약 16억 4800만KRT(TerraKRW)에 이르는 수수료가 발생한 것으로 10월 9일 확인됐다. 지난 3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서 수수료 오기로 약 1억 원 상당의 이더리움 수수료가 발생한 바 있다. 커뮤니티는 해당 수수료가 발생한 당일날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테라·루나의 출금을 정지시킨 것에 주목하며, 관련 수수료 발생이 고팍스에서 일어났을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고팍스 관계자는 "10월 6일 노드 업데이트가 일어나면서 버그가 발생해 한 건의 수수료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개선을 완료했으며, 고객 자산에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10억원 전송에 수수료 16억 4800만원 발생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의 이더스캔이라고 할 수 있는 테라 파인더 기록에 따르면 올 10월 업데이트된 새로운 메인넷 콜럼버스-4에서 10월 9일 10억원 상당의 트랜잭션이 발생했다. 해당 트랜잭션 해시에는 약 16억 4800만원에 이르는 수수료가 발생해 커뮤니티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3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서 수수료 오기로 인한 거액의 수수료가 발생한 바 있어, 이번에도 거래소 사고로 예측하는 시선이 많았다. #"해킹이나 내부 통제 이슈 아냐..고객 자산에는 피해 없다" 테라가 콜럼버스-4를 업데이트함에 따라 테라가 상장된 거래소도 업그레이드에 들어가야 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 역시 관련 노드 업데이트를 10월 6일 진행했다. 이후 수수료 발생 이슈 당일인 10월 9일 테라와 루나의 출금 중단을 안내했다. 이에 대해 고팍스 관계자는 "6일 노드 업데이트 과정에서 버그가 발생해 한 건의 큰 수수료 발생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해당 버그에 대해서는 개선을 완료한 상태다. 다만 KRT 전송과 관련한 특정 버그가 일어났으면 일관적으로 오류가 나타나야하는데, 한 건만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를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수료 이슈는 코인원 수수료 오기 사건처럼 수기로 잘못 입력해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해킹이나 내부 통제 이슈도 아니라는 뜻을 덧붙였다. 노드 업데이트 과정에서 송금 콘트랙트 과정에 문제가 생겨 일어난 사건임을 언급했다. 그는 "이번 수수료 이슈로 고팍스 고객 자산에는 피해가 없다. 테라 측과도 이야기 해서 관련 업데이트 문제를 모두 풀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상혁 기자 park.sanghyuk@joongang.co.kr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