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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막힌 업비트 리퍼리움에 거래 기록이 남았다

업비트, 암호화폐, 리퍼리움

지난 5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유의종목으로 지정돼 입금이 막힌 리퍼리움에서 추가 입금 기록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커뮤니티에서 업비트의 리퍼리움 판매 의혹이 불거졌다. 해당 이슈에 대해 업비트 관계자는 "리퍼리움이 유의종목으로 지정돼 입금이 막힌 이후에도 입금이 발생한 것은 맞다. 그러나 해당 리퍼리움 입금은 업비트 내부에서 일어난 게 아니라 외부 월렛에서 발생한 것이다. 유의종목 지정 시점 이전에 외부에서 원래 존재하던 지갑 주소를 통해 입금을 시도해서 발생한 이슈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 해당 문제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한 상태이며, 앞으로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는 리퍼리움의 가격 폭등에 있었다. 0.33원까지 하락했던 리퍼리움이 10월 8일 하루에만 1.96원까지 폭등한 것이다. 그동안 시스템 장애나 지갑 문제 발생으로 특정 코인의 입금을 막아놓고 '가두리 펌핑'이 진행된 사례가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여럿 있었다. 업비트 리퍼리움의 경우, 폭등한 리퍼리움이 알고보니 이미 5월에 유의종목 지정돼 있어 커뮤니티의 의혹이 불거졌다. 여기에 입금 정지 이후에도 리퍼리움 자금이 유입된 기록이 남아있어 의혹이 증폭됐다. 이에 따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입금 성공자는 언제든 막대한 차익을 남길 수 있는 상황이 됐다. 따라서 해당 입금 성공자에 대한 추가 조치도 염두에 둘 수 있다. 이에 대해 업비트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시스템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조취를 취하고 있다. 입금이 막힌 이후의 입금자들의 경우, 거래소 내부에서 좀 더 이야기를 해보고 답변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조인디는 추가 답변이 오는대로 기사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박상혁 기자 park.sanghy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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