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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코인 대표 "거래소 해킹 배후 알아냈다"

싱가포르 가상자산 거래소 쿠코인 조니 리우(Johnny Lyu) 대표가 “2억8100만달러(약 3300억원) 가량의 가상자산을 해킹한 범인의 배후를 알아냈다”고 10월 4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 “철저한 조사 끝에 9월 26일 해킹 용의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를 확보했다. 사법당국과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리우 대표는 그 이상으로 구체적인 해커의 정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9월 26일 발생한 해킹에 대해 쿠코인은 해커들이 유출된 개인키를 이용해 거래소 지갑에 접속했다고 밝힌 바 있다. 거래소는 피해 금액을 모두 보상할 수 있는 자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은 “리우 대표가 해킹된 자금의 대부분을 회수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반면 해커들이 자금 중 일부를 다른 거래소에 이미 매각했다는 보도도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해커들이 유니스왑과 같은 탈중앙화 거래소에 매각한 암호화폐만 해도 1300만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해킹 이후 대다수 프로젝트는 자산을 동결했다. 리우 대표는 “파트너사들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으며, 10월 1일 이후 64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의심 계정에서 되찾았다. 지금까지 (회수한 자금은) 2억400만달러에 달한다”고 트위터에 썼다. 이는 전체 해킹 자금 중 72%에 달하는 금액이다. 리우 대표는 “거래소 기능은 완전히 정상적으로 되돌아갔다”고 덧붙였다. 현재 쿠코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등을 제외한 31개 토큰에 대한 입출금을 재개했다.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58468 ※블록미디어와의 전제 계약을 통해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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