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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I 설립자의 신규 프로젝트 Eminence도 털렸다

올 들어 100만%까지 상승한 YFI는 유동성 채굴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사전 채굴, 자체 물량 보유, 추가 발행이 없는 3가지 특징을 내세웠다. 고정 상한 물량이 3만개에 불과한 YFI는 BTC 가격을 초과했고 BTC 가격의 최고 3배까지 도달하기도 했다. YFI 창립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는 디파이 열풍 속에 높은 명성을 얻었으나 최근 행보엔 의문이 생긴다. YFI와 안드레 크로녜가 관련된 게임 프로젝트 Eminence(ENM)에서 커다란 허점이 발견돼 해킹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 소식에 9월 29일 YFI 가격은 3만달러에서 2만4300달러로 12% 이상 급락했다. 중국 매체 8btc는 이번 상황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 #공격 세부 정보 YFI 창립자 크로녜는 최근 게임 멀티 유니버스라는 새로운 이코노미 개념 구축에 전념하고 있었는데 바로 Eminence라는 프로젝트였다. 그는 여기에 열정을 쏟아부었다. 이번 해킹 사건 발생 후 크로녜는 사건 개요를 발표했다. 1. 어제 우리는 게임 멀티 유니버스의 새로운 이코노미 개념인 Eminence를 완성했다. 항상 그래왔듯 나는 이더리움상에 컨트랙트를 (단계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개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 Eminence가 정식 출시되려면 최소 3주 이상의 시간이 더 소요될 것이다. 3. 이는 최종적인 것이 아니다. 어제 하루에만 내가 두 개의 개별 계약을 배포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제품을 테스트할 때 따르는 통상적인 프로세스다. 4. 우리는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의 마을 부족들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 예고편을 트위터에 게시하기 시작했다. 5. 첫 번째 마을 'Spartans'가 출시됐다. 6. 새벽 3시경 a)이미 약 1500만 달러가 이 계약에 예치된 뒤 b)계약의 허점을 악용한 해커의 침입이 있었고 1,500만 달러 전부가 영향을 받았으며 c)그 중 800만 달러가 나의 와이언 디플로이어(yearn : deployer) 계정으로 전송되었다. 7. 허점 자체는 매우 간단했다. 많은 양의 EMN이 발행됐고 EMN은 또 다른 토큰으로 바뀐 뒤 소각됐으며, 이후 이 토큰을 팔아치운 해커는 이를 다시 EMN으로 바꿨다. #그래서 결론은? 우리는 몇 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1. Eminence는 테스트 단계였다. 2. 크로녜는 이미 일부 계약을 배포했고 그래서 외부의 참여가 가능해졌다. 3. 투자자들은 크로녜를 너무 많이 신뢰한 나머지, 보안에 대한 확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량의 자금을 투자했다. 4. 크로녜는 이 프로젝트가 아직 테스트 중이라는 것을 언급했다고 강조했다. 5. 해커는 1500만 달러 가운데 약 700만 달러를 탈취햤고 800만 달러는 반환했다. 그는 최신 소식을 통해, 해커가 자신의 계정으로 보낸 800만 달러를 고객들에게 환불하도록 자신이 와이언 재무부서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금은 해킹 전 스냅샷에 따라 당초 보유자에게 반환될 예정이다. 크로녜가 주도한 EMN은 YFI와는 별개의 프로젝트다. 그러나 어찌됐건 크로녜는 이번 해킹 사건에서 빠져나가긴 어렵게 됐고, YFI 프로젝트와 연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에 따르면 Eminence의 등록 계약, 관리자 계약과 기술 계약은 모두 와이언 파이낸스의 책임으로 돼 있다고 한다. YFI는 이번 해킹에 연루되면서 오늘 아침 가격이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누구도 맹신해서는 안된다. 지금 디파이는 아직도 초기 단계이고 해킹 사건은 빈발하고 있어 보안문제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 새로운 디파이 프로젝트의 경우 너무 빨리 투자에 나서지 않는 게 좋다. 왜냐하면 당신 앞에 황금산이 있을지 절벽이 있을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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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