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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얼라이언스, GADI 백서 공개

분산ID(DID)는 어디에서든 내가 나라는 점을 증명할 수 있는 기술이다. DID는 특정 기관에 소속돼 있지 않다. 탈중앙화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DID가 활성화되면 사용자는 발급된 DID 하나만으로 다양한 기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현실은 DID 기술 취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특정 세력이 주도하는 DID 연합체가 여러 개 나타났다. SKT가 이끄는 이니셜 DID연합, 아이콘루프가 주도하는 마이아이디얼라이언스, 코인플러그가 출범한 마이키핀얼라이언스, 라온시큐어가 주축인 DID얼라이언스 등 국내에서만 4개다. 연합체 별 다른 DID 플랫폼을 도입했다. 사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각각의 DID 플랫폼을 설치해야 한다. #DID얼라이언스, 각 플랫폼 간 상호 호환성 달성이 목표 DID얼라이언스는 GADI(Global Association for Digital Identity)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각 플랫폼 간 상호 호환성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DID얼라이언스는 지난해 라메시 케사누팔리(Ramesh Kesanupalli) FIDO 얼라이언스 창립자와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가 공동 설립했다. 9월 21일 DID얼라이언스는 GADI를 소개하는 웨비나와 백서 국문 버전을 공개했다. 이 백서는 영국 구드 인텔리전스(Goode Intelligence)와 DID얼라이언스가 함께 제작했다. 구드 인텔리전스는 인증 및 생체정보 연구, 컨설팅, 이벤트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GADI 핵심은 디지털 주소(DA)…출생증명서와 비슷한 개념 백서에 따르면 GADI의 핵심은 디지털 주소(DA, Digital Address)다. 백서는 DA를 출생증명서에 비유했다. 출생증명서는 향후 여권,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결혼증명서 등 다른 신원증명을 발행하는 트러스트 앵커(Trust Anchor)로 작용한다. GADI가 작동되는 방식도 이와 비슷하다. GADI 분산원장에서 개인에게 고유한 DA를 발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DID를 발행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정부 기관이 DA를 발급하면, 아이콘루프 등 DID 플랫폼 제공 업체가 DAP(Digital Address Provider)가 되는 것이다. 각 DID 시스템은 GADI SDK를 통합하기만 하면 모든 GADI 회원사와 연계 지원이 가능해진다. DID얼라이언스는 백서에서 GADI를 “글로벌 신뢰 플랫폼”이라고 표현하며 “모든 사람에게 고유한 DA를 제공해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Identity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게 DID얼라이언스의 임무”라고 밝혔다. 디센터 도예리 기자 https://www.decenter.kr/NewsView/1Z7YCWTS7R/GZ02 ※디센터와의 전제 계약을 통해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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