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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서 가상자산 투자 사기, 1000여명 피해

중국 베이징에서 대형 가상자산 투자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1000여 명이 한 투자 회사를 통해 사기성 가상자산에 투자해 총 2000여만위안(약 34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현지 매체 베이징일보(北京日报)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9월 16일 한 투자 회사를 운영한 4명의 사건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들은 중국 다른 지역에 소재한 모회사의 지시를 받아, 작년 4월 회사를 설립하고 새로운 고수익 가상자산을 미끼로 삼아 투자자를 모집했다. 한 달에 3만위안(약 510만원)을 투자하면 매일 400위안(약 6만8000원) 수익 보장한다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을 현혹했다. 중국 경제매체인 신랑재경(新浪财经)은 “대다수 투자자들은 가상자산과 암호화폐를 들어본 적이 있지만 충분히 알지는 못한다”며 “이런 투자 회사들은 투자자가 수익을 추구하는 맹목적인 심리를 이용해 사기 행위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현지 경찰은 “투자 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금융지식을 갖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시장 상황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투자 프로젝트는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블록미디어 저소여 기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56616 ※블록미디어와의 전제 계약을 통해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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