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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나 비싸게 주고 산 그램, 수익률도 그랩할까

텔레그램, TON, SAFT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텔레그램이 발행한 토큰 ‘그램(Gram)’의 일반 투자자들에 대한 판매 가격이 공개됐다. 토큰 당 4달러. 프라이빗 판매 가격의 3배에 달한다. 얼마에 살 수 있나 오는 10일, 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에서 구입 가능. 판매 가격은 4달러. 규제당국이 우려하는 ICO(암호화폐공개)가 아닌 SAFT(Simple Agreement for Future Tokens) 방식을 통해 자금 모집. 그램의 두 번째 라운드 프라이빗 판매 가격(1.33달러)과 비교하면 일반 투자자 판매 가격이 200% 비싸. 첫 번째 라운드(0.38달러)와 비교하면 1000%나 비싸게 주고 사는 셈. 거래소 리퀴드의 자체 암호화폐인 쿼시(QASH)를 이용해 구입하면 개당 0.5달러 할인된 3.5달러에 구매 가능. SAFT는? SAFT는 SAFE(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ies)에서 따온 개념. 투자가 이뤄지는 시점과 투자자에게 토큰이 인도되는 시점을 분리하는 방식. ICO는 토큰이 화폐처럼 통용되는 커뮤니티나 플랫폼을 제안하는 작업. 하지만, 토큰의 판매는 플랫폼이 만들어지기 전에 이뤄져. 때문에 사기 우려 커. SAFT 방식을 적용하면 플랫폼이 완성된 이후 토큰이 투자자에게 전달. 커뮤니티와 플랫포이 완성돼 있기 때문에 토큰을 실제 사용 가능한 시점에 받는 셈. 이때부터 토큰의 가격은 토큰 발행자의 노력보다 커뮤니티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 진보된 ICO 방식. 진짜 텔레그램 토큰 맞어? 그램아시아의 물량을 시장에 내다파는 셈. 그램아시아가 SATF 방식으로 토큰을 재판매하는 걸 허용했는지에 대해선 아직분명하지는 않아. 그램은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네트워크(TON, Telegram Open Networ)의 네이티브 토큰. 10월 31일 론칭 예정. Rani‘s note: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 암호화폐 프로젝트 속속 선보여. 이럴 때일 수록 유사 스캠에 주의하시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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