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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T 대회 개인전 싹쓸이 junki84 "BTC 전망 밝다"

바이비트, WSOT, 비트코인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개최한 글로벌 암호화폐(가상자산) 트레이딩 대회 WSOT(World Series of Trading)가 종료된 가운데 트레이더들은 ‘junki84’라는 이름을 주목할 수 밖에 없었다. 대회기간 BTC 팀전에서 5242%, USDT 개인전에서 4924%라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WSOT 모든 대회 개인전 랭킹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바이비트 측은 이번 대회에서 깨기 힘든 기록을 남긴 ‘junki84’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junki84는 “바이비트에서 개최한 WSOT는 나만의 전략을 제대로 펼쳐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돼 처음 참가한 트레이딩 대회였다”고 말했다. 그의 특별한 거래 전략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도 물었다. junki84는 “원론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대회 기간을 횡보 패턴이라고 판단했다. 저점이라고 판단되는 지점에서 매수하고, 조정이라고 생각되는 지점에서 스위칭하면서 거래를 이어갔다”며 ”주로 추세매매를 선호하고 보조지표는 많이 보지 않는 편이지만 굳이 전략을 설명하자면 MA(이동 평균선)·볼륨·피보나치·RSI 등을 참고한다”고 덧붙였다. 레버리지 배율에 대해서는 “대략 8~10배였던 것 같지만 레버리지를 먼저 설정하기보다는 포지션 수량과 손절가를 우선순위로 뒀다. 레버리지는 그에 따라 맞춰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junki84의 주 거래 종목은 BTC였다. 그는 “BTC의 장기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비트코인은 잘되거나 망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보는데, 나는 잘될 것이라는 전제로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연말 가격은 현재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WSOT는 바이비트에서 개최하는 트레이딩 대회 시리즈다. 트레이더 간 선의의 경쟁과 활발한 교류를 기반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긍정적인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대회 총 상금은 15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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