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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가격 오르자 거래소 사칭사이트 '기승'

업비트, Upbit, 피싱

비트코인(BTC)가격이 1500만원을 웃도는 등 암호화폐 상승장이 이어지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사이트를 사칭한 피싱사이트가 등장하며 관련 범죄도 늘고 있다. '업비트' 사칭사이트 등장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구글 검색언진을 통해 '업비트' 혹은 'upbit'를 검색할 시 정식 사이트가 아닌 피싱사이트가 일부 노출. 피싱사이트들은 업비트의 주소 (https://www.upbit.com)와 유사한 URL을 사용하고 있음. 해당 사이트들은 로그인 외의 어떠한 기능도 작동하지 않음. 피싱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목적만이 있기 때문. 카카오계정 로그인시 개인정보와 업비트 로그인 주소가 유출되게 됨. 신고, 정지, 신고 무한반복중 해당 사이트들은 구글에 광고를 집행해 키워드 입력시 검색 창 상단에 노출되고 있음. 지난달 첫 신고 이후 신고→광고 정지→변경 광고 요청→광고 집행을 계속 하고 있지만 사이트들이 키워드를 조금씩 변경해 광고를 집행하고 있음. 업비트측에 접수된 피해사례는 50여건에 달함. 업비트가 왜 검색어 상단에 못올라가나? '라이센스'가 없기 때문. 구글에 투기성 복합 금융상품과 암호화폐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관할 기관의 라이선스를 보유해야 하나, 국내에서는 아직 이러한 제도가 없음. 업비트 측은 이와 관련해 "구글에연락해 신속하게 조치하고 있다"고 밝힘. 현재는 해당 사이트들에 들어가면 해킹을 조심하라는 화면으로 넘어가게 됨. Jess' note 관심도와 함께 범죄도 증가하는 현상은 분명 바람직하지 못한 것. 빗썸(Bithumb)도 지난달 빗썸 사이트 주소를 교묘하게 바꾼 피싱 사이트가 회원들에게 문자 메세지를 보냄. 라이센스 문제만 보아도 업계가 아직 제도권에 편입되지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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