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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스왑 창립자, 프로젝트 제어권 내려놓는다

스시스왑, 스시토큰, SUSHI

스시스왑의 창립자 셰프 노미(Chef Nomi, 가명)는 9월 6일 프로젝트 제어권(프라이빗 키)를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 FTX 최고경영책임자(CEO)에게 넘겨주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셰프 노미, 1300만달러 인출해 논란… ’사기꾼’ 비판 거세 그는 5일 유니스왑의 스시(SUSHI) 유동성 풀에서 1300만달러 상당 이더리움을 인출해 커뮤니티 내에서 논란이 됐다. 스시스왑 핵심 인물인 0xMak은 그를 ‘사기꾼’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셰프 노미는 현금 인출로 인한 가격 하락은 5%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시스왑의 개발과 유동성 마이그레이션을 계속 추진할 것이며 커뮤니티에서의 기술 지원도 해나갈 것”이라고도 말했다. 사기꾼이라는 주장에 대해 그는 "데브쉐어(DevShare) 토큰을 팔아 치운 것과 스시스왑의 사기 여부는 관계가 없다. 사람들이 나를 사기꾼이라고 몰아가는 이유를 모르겠다. 나는 다른 사람의 돈을 훔치지 않았다. 데브쉐어의 사용 방식은 원래 블로그 게시물에 명확히 설명한 바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업계는 거세게 비판하고 있다. SUSHI 가격은 5일 최고가였던 5달러에서 다음날 1.11달러로 80% 폭락했다. #FTX 최고경영자 “셰프 노미, 커뮤니티에 큰 피해”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 FTX CEO는 6일 트위터에서 스시스왑에 관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남겼다. 1. 셰프 노미의 행동은 스시스왑과 디파이 커뮤니티에 큰 피해를 입혔다. 그들은 500만 개가 넘는 SUSHI를 이익으로 얻었다. 2. 셰프 노미는 모든 키에 대한 제어권을 포기하고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해야 한다. 그가 스시스왑을 제어하는 한 이 프로젝트는 미래가 없다. 그가 제어권을 포기한다면, Serum(Solana 체인에 기반한)에 다른 복사본을 구축하라는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다. Serum은 스시스왑의 향후 작업을 강력하게 지원할 것이다. 셰프 노미가 이 일을 기꺼이 한다면, 나는 500만 SUSHI 토큰을 커뮤니티에 반환할 의사가 있다. 이 토큰들은 마이그레이션 완성과 Serum과의 통합이 완료된 후 SUSHI 담보 제공자에게 에어드랍될 것이다. 이후 셰프 노미는 타임 락업 관리 제어권을 SBF에 보냈다. 그러자 SBF는 스시스왑 제어권 양도 과정에 대한 다음과 같은 후속 조치를 트위터에 게시했다. 1. Sushi의 키가 전송되었으므로 이제 제어 권한을 다중 서명(multisig)으로 전환할 것이다. 2. 이전 마이그레이션은 셰프 노미의 키에 묶여 있어 취소됐다. 이제 나에게 묶인 것과 동일한 키로 교체된다. 지금부터 모든 사람이 투표할 수 있다. 만약 대다수의 사람들이 향후 12시간 이내에 이 마이그레이션에 반대하는 투표를 하면 취소된다. 3. 제어 권한을 다중 서명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회원이 되고 싶다면 이 트윗 아래에 "나는 Sushi 다중 서명 키 홀더가 되고 싶다"고 댓글을 달아라. 해당 댓글에서 받은 '좋아요' 수에 따라 상위 20개를 선택하고 적절한 투표를 진행할 것이다. #제어권 포기 선언에 SUSHI 가격 반등 SUSHI는 뉴스의 영향으로 반등하기 시작했고, 최고 약 2.9달러까지 올랐다. 셰프 노미는 SBF로의 프로젝트 제어권 이전을 발표한 후 "스시스왑이 나 없이도 잘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해가 되는 일을 하고 싶지 않다. 내 결정이 당신의 기대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미안하다. 그러나 나는 누군가를 속일 의도가 없다는 것을 다시 강조하고 싶다. 어쨌든 LP는 손실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모든 약속을 지켰다”고 트윗했다. 셰프 노미의 결정에 대해 안드레 크론제 와이언 파이낸스 설립자는 "'나 없이도'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이 프로젝트에서 나가겠다는 건가? 그렇다면 개발 자금을 반환할 건가? 지금까지 당신이 한 일이라곤 유니스왑 프로토콜에 기반한 토큰 발행에 불과하지 않았나? 이 자금은 프로젝트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사용하기 위함이 아니었나? 당신은 바로 그 개발자가 아니었나?"라며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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