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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한국서 네덜란드 가는 물류 블록체인 추적 성공

삼성SDS, ABN암로, 딜리버

삼성SDS가 네덜란드 ABN암로은행과 로테르담항만과 함께 추진한 물류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개념증명(PoC, Proof of Concept)이 완료됐다. 지난 1일 한국에서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구까지 가는 컨테이너 물류 작업을 블록체인을 통해 효율화, 자동화했다. 해상 물류의 문제점은? 선박에서 물품을 내리기 위해서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아직도 굉장히 많아. 직접 손으로 써서 제출하는 비효율. 이런 서류를 근거로 금융기관에 찾아가 대출을 받거나 물품 대금을 정산. 서류로 된 숫자를 금융기관은 또 일일이 데이터로 입력. 또한 물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어느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추적에도 많은 시간 소요. 물류 블록체인 프로젝트 ‘DELIVER’ 해상 물류의 비효율성을 블록체인을 통해 해결해 보려는 시도. 지난해 10월, 삼성SDS는 ABN암로은행과 로테르담항만 당국과 블록체인 기반 해운물류 사업을 위한 협약 체결. 삼성SDS의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Nexledger)을 ABN암로의 블록체인 플랫폼 코다(Corda)에 연결하는 물류 블록체인 프로젝트(DELIVER). 이 프로젝트의 PoC가 지난 1일 완료. 한국에서 로테르담 항에 도착하는 컨테이너가 대상. 개념증명(PoC)은 제품ㆍ기술ㆍ정보시스템 등이 어떠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과정. 블록체인과 같이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고 효능이 증명되지 않은 신기술에 대한 사전 검증을 위해 사용. 딜리버의 PoC가 완료됨에 따라 향후 추가 파일럿 프로젝트 계획 딜리버가 성공하면? 모든 서류 작업이 블록체인에 기록되면서 추적이 쉬워지고 효율화. 종이 서류를 작성할 필요가 없어져. 물품 인도가 완료되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대금 지급 또한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설계. 물류 시스템의 효율성 극대화. 세계경제포럼(WEF) “블록체인을 활용해 글로벌 무역 규모를 1조 달러까지 늘릴 수 있다”고 분석. 딜리버를 전 세계로 확대해 글로벌 물류 정보망을 구축하는 것이 삼성SDS의 최종 목표. Rani‘s note 물류 블록체인 분유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은 IBM. IBM은 1등 해운사 머스크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물류 플랫폼 ’트레이드렌즈(TradeLenz)‘ 개발ㆍ운영. 1등 해운업체를 낀 IBM과 금융결제망 통합을 시도한 삼성SDS의 대결. 삼성SDS,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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