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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거래소 비트플라이어, 신규계좌 개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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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가 약 1년 만에 신규계좌를 개설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비트플라이어는 2018년 6월 일본 금융청에게 자금세탁 대책 및 내부관리 체제 부실을 이유로 행정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자발적으로 신규계좌 개설을 일시 중지했다. 일본 거래소 근황? 2018년 1월, 일본에서 비트플라이어 다음으로 규모가 컸던 코인체크(CoinCheck)가 해킹당하는 사건 발생. 코인체크 측에서는 약 580억 엔 규모의 해킹이 일어났다고 발표. 이는 마운트곡스(Mt.Gox) 해킹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킹사건. 이후 일본 금융청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감독 강화.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이 있는 15개사에 대한 현장조사가 실시됨. 여기에 비트플라이어도 포함돼 행정 처분을 받은 것. 이후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는 대기업 쪽으로 흘러가는 분위기. 네이버(Naver)의 일본 자회사 라인(Line)이 주도하는 암호화폐 링크(Link)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같이 운영 중. 또한 일본 대기업 라쿠텐(Rakuten)은 ‘라쿠텐 지갑’을 개발해 독자적인 지갑 서비스 운영 계획. 이외에도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Yahoo Japan)이 지난 5월 30일 타오타오(Taotao)라는 암호화폐 거래소 론칭. 비트플라이어 대응? 2018년 신규계좌 개설 중지 선언 이후 비트플라이어는 “거래소의 시스템을 더 강화하고 일본 금융 규제를 준수해서 고객들의 신뢰를 얻어내겠다”고 밝힘. 그런 맥락에서 이번 신규계좌 생성 재개는 비트플라이어의 개선된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이 될 것으로 전망. 한편 비트플라이어는 “이번 신규계좌 생성이 활성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지난해보다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해 구함. Parker’s note: 최근 일본의 움직임을 보면 2020년을 향해 시계가 맞춰져 있는 것 같다. 참의원에서 통과된 ‘암호화폐 자산 인정’이 실질적으로 발효되는 시기도 2020년. 아시아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리는 일본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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