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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 3국 삼성 매장, 암호화폐 결제 받는다

삼성, 발트, 캅페이

지난주 금요일(6월 28일), 북유럽 발트해 연안국에 위치한 삼성 매장은 조만간 자사 제품을 살 때 7가지 암호화폐로도 결제를 받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삼성은 유럽의 핀테크 기업인 캅페이(Coppay)와 협업했다. 결제 가능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ㆍ이더리움(ETH)ㆍ리플(XRP)ㆍ라이트코인(LTC)ㆍ대시(DASH)ㆍ넴(NEM)ㆍ스팀(STEEM) 등이다. 삼성이 암호화폐를 받는다?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 등 외신 보도. 전 유럽 아니라 발트해 연안국의 삼성 매장에서만 가능. 니빌니우스(Vilnius)ㆍ리가(Riga)ㆍ탈린(Tallinn)ㆍ카나우스(Kaunas) 등 도시 인근에 사는 고객이라면 가능. 지난해 7월 캅페이가 삼성 매장에서 암호화폐를 통해 제품 구매 가능하도록 업무협약을 맺은 사실 발표. 약 1년 뒤에야 실제 결제가 이뤄지는 셈. 캅페이는? 유럽의 핀테크 기업. 현재 31개 업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 지난해 삼성과의 업무협약을 발표. 왜 하필 발트해 연안국인가? 에스토니아ㆍ라트비아ㆍ리투아니아 등은 암호화폐 친화적인 정책을 펴는 국가. 오프라인은 물론이고 온라인에서도 암호화폐 결제를 받는 커피숍ㆍ레스토랑ㆍ호텔ㆍ기념품숍 등 즐비. 암호화폐 결제에는 별다른 규제는 없어. 다만 라트비아의 경우 암호화폐 거래를 통한 매매 차익에 20%의 자본이득세를 부과. Rani‘s note 블록체인 기술은 육성하고 암호화폐는 질서있는 퇴장을 유도한다? 정부의 일관된 스탠스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이미 대세가 된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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