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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에선 비트코인 7만5000달러... 600% '짐프'

짐바브웨,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비트코인이 한 때 7만5000달러에 거래됐다. 2일 오전 12시 현재 국내에서는 1250만원(업비트 기준), 해외에서는 약 1만200달러에 거래 중이다. 해외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이른바 프리미엄이 짐바브웨에서는 600%에 달한다. 짐바브웨에서 무슨 일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지난주 짐바브웨 정부는 미국 달러와 짐바브웨 달러 간의 교환을 금지. 2008년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완전히 사라진 짐바브웨달러를 다시 도입. 2017년 짐바브웨 정부는 공식적으로 암호화폐의 유통을 금지. 일반 국민이 비트코인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P2P 거래를 통해서만 가능. 가격도 올랐지만 거래량도 늘었다 짐바브웨 비트코인 거래량은 공식 집계가 안됨. 다만, 로컬비트코인의 거래량은 최근 신기록 달성. 탈중앙화 거래소 비스크(전 비트스퀘어)의 거래량 또한 확연히 증가. 6월 23~29일 일주일간 비트코인 거래량 1070만 달러 돌파. 직전 주 610만 달러를 가볍게 넘고 신기록 갱신 중. Rani‘s note 법정화폐가 흔들리면 비트코인 뜬다 자국 명목화폐의 가치 하락으로 비트코인이 인기를 얻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야. 2013년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의 대가로 IMF가 헤어컷(예금 삭감)을 요구. 그리스 국채를 들고 있던 키프로스도 하루아침에 자산이 삭감. 키프로스에서 비트코인 수요 늘면서 가격 상승, 2014년 초 마운트곡스 해킹 사건 전까지 비트코인 1차 상승을 견인. 그외 베네수엘라, 터키, 브라질 등서 자국 화폐 가치 떨어지면 모두 수요 증가로 비트코인 가격이 글로벌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됨. 자국 통화 불안한 국가는 언제나 있음. 비트코인의 가치가 0으로 수렴될 일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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