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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X넥소,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로 신시장 개척

티몬(TMON)의 창업자 신현성 대표가 주도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테라(Terra)가 세계 최초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 기업 넥소(Nex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테라?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제공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현재 테라 얼라이언스(Terra Alliance)를 통해 국경 없는 결제 시스템 추진 중. 테라 얼라이언스에는 티몬·배달의 민족·큐텐(Qoo10)·캐러셀(Carousell) 등이 있음. 또한 가격 변동성이 낮은 스테이블 코인을 유통해 고객이 편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넥소? 블록체인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00여개 지역에서 45개 이상의 명목화폐(Fiat Currency)로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제공. 넥소 지갑에 암호화폐를 담보로 잡은 뒤, 그 담보를 기반으로 명목화폐 대출을 받는 방식. 추후에 대출금을 갚으면 저당 잡혔던 암호화폐도 되돌려 줌. 넥소 서비스는 미국 규제에 걸릴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으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받은 커스터디(Custudy, 수탁) 업체 빗고(BitGo)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파트너십을 맺는 이유는? 양사는 실용적인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아시아 시장에 새로운 금융 상품을 선보이고 암호화폐 예대금 시장을 확대할 예정.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소는 테라를 도입해 소비자가 신용 확인을 위한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고 명목화폐나 암호화폐로 즉시 대출받도록 지원할 계획. 또한 테라 예치 고객에게 기존 금융 기관보다 훨씬 높은 최대 8% 고이율 적용. 즉 테라 보유자는 넥소를 통해 테라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예치하면 최대 8% 이자 수익을 얻을 수도 있음. 테라 역시 넥소 인프라를 이용해 스테이블 코인 테라의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 Parker’s note: 넥소 프로젝트는 ICO(암호화폐공개) 때부터 업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단순해보이지만 제도권 시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토큰 이코노미 기반 고이율 예금 상품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편 테라도 아태지역 기반으로 유통망을 확보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 점에서 양사의 이번 파트너십은 서로의 장점을 윈윈으로 흡수하는 좋은 계기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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