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KDR] bZx "탈취 사건 후 보안 강화, 진입장벽 낮춰 공략"

디파이 로드쇼

[Korea Defi Roadshow] bZx의 카일 키스너 공동창업자는 8월 2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코리아 디파이 로드쇼 2020’에서 ‘bZx에 대한 소개’를 주제로 발표했다. bZx는 지난 2월 디파이 취약점을 노린 공격자에게 피해를 입은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bZx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월렛 서비스 토크(Torque)와 은행 계좌가 필요 없는 무허가 거래소 펄크럼(Fulcrum)이 있다. 특히 펄크럼은 대출과 마진 거래가 동시에 가능한 특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공격자가 플래시 론으로 대출을 받은 뒤 펄크럼에서 레버리지를 거는 방식으로 시세 괴리를 극대화시킨 것이다. 키스노 공동창업자는 이에 대해 “현재는 체인링크 오라클 솔루션을 활용해 시세 괴리 현상을 없앤 상태”라며 취약점 공격 사건 후 보안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bZx 월렛인 토크는 장기 대출 및 고정 금리를 특징으로 한다. 그는 “bZx는 은행 계좌 없는 무허가 거래를 추구한다. KYC(고객인증제도) 역시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며 규제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식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한 bZx 자체 토큰인 BZRX에 대해서는 “BZRX를 통해 스테이킹 서비스 및 지속가능한 이자 농사를 추구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BZRX를 스테이킹하면 그 비율만큼 밸런서 풀 수수료를 공유할 수 있다. 각종 거래 수수료의 절반을 BZRX로 변환해 보험 기금 조성에 쓰기도 한다”며 그 쓰임새를 이야기했다. bZx는 향후 담보 시스템 개선ㆍ가스 토큰 인테그레이션ㆍ새로운 유동성 엔진 도입ㆍ허가없는 상장 제도ㆍ거버넌스 개선ㆍ펄크럼 프로 구축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