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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 신세틱스 "디파이로 제도권 자산까지 거래할 것"

디파이 로드쇼

[Korea Defi Roadshow] 신세틱스(Synthetix)의 조던 몸타지 COO(최고운영책임자)는 8월 2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코리아 디파이 로드쇼 2020’에서 ‘신세틱스가 디파이에 파생상품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신세틱스는 유동성 프로토콜 중에서도 파생상품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파생상품 및 합성자산 유동성 풀을 형성해 보상 기반의 유동성 공급 및 투명하게 공개된 환경을 제공한다. 신세틱스 거래소에서는 제3자 개입이 필요 없는 스마트 콘트랙트 기반의 자산들이 거래되고, 스테이킹된 SNX를 담보로 유동성이 공급된다. 현재 신세틱스에서는 비트코인ㆍ이더리움 등 약 20여종의 암호화폐를 포함하여 미국달러ㆍ유로화ㆍ엔화를 비롯한 5종의 법정화폐, 금ㆍ은 등의 귀금속, FTSEㆍ닛케이와 같은 주요 국가의 주가지수 등이 발행되어 거래되고 있다. 은행 계좌 없이 어떤 기기에서든 디파이의 장점을 유지한 상태로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제도권 자산까지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몸타지 COO는 또한 “신세틱스는 스팟 트레이딩(현물거래)ㆍ공매도ㆍ바이너리 옵션ㆍ선물(론칭 예정) 등 다양한 거래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바이너리 옵션은 어떤 현상에 대해 둘 중 하나를 택일하는 거래다. 예컨대 이번 미국 대선에 바이든과 트럼프 중 누가 당선될 것이냐, GDP가 상승ㆍ하락 중 어떤 방향성을 가질 것이냐 등이 바이너리 옵션에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그는 “거래 상대방이 매칭될 필요없이 스마트 콘트랙트 기반으로 거래되며 슬리피지(매수ㆍ매도가 불리하게 이루어지는 현상)가 일어나지 않는 게 신세틱스의 장점”이라는 견해를 덧붙였다. 신세틱스 프로토콜 기반 플랫폼으로는 신세틱스 거래소ㆍ디헤지(Dhedge)ㆍXsnx 등이 있다. 거래소는 스테이킹 시스템이 기반이 되며, 스테이커들은 신스 유동성을 공급하는 대신 거래수수료와 인플레이션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이뤄져 있다. 디헤지는 신세틱스 유저들이 스스로 펀드를 조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며, xSNX는 SNX 토큰 보유자들이 스테이킹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툴이다. 그는 “신세틱스는 디파이 생태계에서 굳은 입지를 가지고 있다. 외부 플랫폼에 유동성 공급 시 보상을 주는 이자 농사와 함께 커브에서 sUSDㆍSBTC 유동성 풀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갑과 거래소를 신스로 통합하고 있다. 현재 신세틱스는 커뮤니티 거버넌스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보조금ㆍ프로토콜ㆍ신세틱스 DAO 3개의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SIP(신세틱스개선제안)을 통해 거버넌스 방향성이 건의 및 결정되는 구조다”라며 프로덕트 및 거버넌스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신세틱스는 향후 계획으로 합성 선물ㆍBTC 담보ㆍ레이어2 확장 등을 이뤄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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