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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뉴욕 당국에 비트라이선스 발급 모색

IT 공룡 페이스북(Facebook)이 뉴욕 당국에 비트라이선스를 신청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페이스북의 이번 행보는 자사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를 위한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라이센스? 비트라이센스(Bitlicense)는 뉴욕(New York) 주에서 암호화폐 사업자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허가증. 뉴욕 주는 비트라이센스를 받은 사업자에 한하여 고객의 토큰 자산을 합법적으로 보유할 수 있게 조치. 미국은 주 단위로 법률 적용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왜 중요한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주 당국의 라이선스를 합법으로 인정. 이에 따라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고 증권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주도하는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거래소 백트(Bakkt)가 비트라이센스 취득을 위해 노력 중. 표면적으로는 미국의 작은 주 하나에서 인정이 되는 라이선스지만, 이를 통해 제도권으로 공식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음. 현재 규제 시스템 상에서는 페이스북도 비트라이센스를 취득하면 고객의 리브라 토큰을 합법적으로 보유할 수 있게 되는 셈. Parker’s note: 리브라 프로젝트를 통해 ‘은행이 없는 곳을 위한 은행’을 야심차게 선포한 페이스북. 비트라이센스 취득을 통해 그 첫 발걸음을 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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