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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애그리게이터 벨라, 400만 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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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원클릭 애그리게이터를 지향하는 벨라 프로토콜이 시드 라운드에서 4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애링턴 XRP 캐피털을 비롯해 알파비트·컨센서스 랩스·CGS 두바이 등이 벨라 프로토콜의 투자 기업으로 참여했다. 벨라 프로토콜은 2020년 4분기 ‘벨라 렌딩 프로토콜’을 론칭할 전망이다. #디파이 애그리게이터? 벨라 프로토콜? 탈중앙 애그리게이터(Aggregator)는 올해 들어 디파이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요소다. 디파이에서의 애그리게이터는 기존 디파이 프로토콜을 묶어서 유동성 공급자 및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애그리게이터가 없으면 디파이 서비스를 일일이 계산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겨나게 된다. 그러나 애그리게이터가 있으면 대다수 탈중앙 유동성 풀을 하나로 모아서 최적화된 가격을 제공한다. 곧, 유동성 풀들의 플랫폼과 유사한 개념이다. 엘립티(Ellipti) 강성욱 사업 개발 담당자는 디파이 애그리게이터 서비스를 의류 업계의 무신사에 비유하기도 했다. 벨라 프로토콜은 이러한 애그리게이터를 기반으로 디파이 원클릭 서비스 개발을 추진 중이다. 대표는 알파(ARPA) 체인을 개발한 쉬마오통(Felix Xu)이다. 궁극적으로는 원클릭 암호화폐 은행을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BEL이라는 거버넌스 토큰 발행 계획도 잡혀있다. 벨라 측에 따르면 총 발행량은 1억 개이며, 여기서 10%를 토큰 세일에 쓰겠다고 밝혔다. 팀 어드바이저 물량은 15%이며, 나머지는 생태계 관련 기금으로 사용된다. 한편 $BEL 관련 일정은 2020년 3분기로, 유동성 채굴 및 알파 홀더를 위한 $BEL 에어 드랍을 계획하고 있다. 벨라 프로토콜 정식 프로덕트 론칭은 2020년 4분기로 예정돼 있다. #시드 라운드 400만 달러 투자 유치…애링턴 XRP 캐피털이 주도 벨라 프로토콜의 이번 시드 라운드 투자 유치는 미국 암호화폐 헤지펀드 애링턴 XRP 캐피털(Arrington XRP Capital)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펀드 수입 및 지출을 리플(Ripple)의 암호화폐 XRP로 처리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자세한 투자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초기 시드 라운드 총 투자금액 400만 달러 중 가장 큰 부분을 애링턴 XRP 캐피털이 차지하고 있다. 다른 투자기업으로는 알파비트(Alphabit)·컨센서스 랩스(Consensus Labs)·포스 파트너스(Force Partners)·CGS 두바이(CGS Dubai) 등이 있다. 이에 대해 애링턴 XRP 캐피털 마이클 애링턴(Michael Arrington, 전 테크크런치 창업자) 공동창업자는 “벨라 프로토콜은 디파이의 가장 큰 장벽 3가지인 높은 가스 수수료·복잡한 시스템·UX의 열악함을 해결하려고 한다”며 투자 배경을 밝혔다. 박상혁 기자 park.sanghy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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