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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보다 부자 아부다비 왕세제가 코인 투자 했다고?

페이스북, 스캠, 아부다비

페이스북(Facebook)이 아부다비 왕세제를 사칭한 비트코인 스캠 광고를 삭제했다. SNS를 통해 퍼지는 유명인을 사칭한 가짜 암호화폐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270달러 투자하면 하루 1만3000달러 수익? 중동 지역 언론 더내셔널(The National)이 지난달 말 보도. ‘비트코인 루프홀(Bitcoin Loophole)’이라는 스캠 트레이딩 플랫폼. 1000 UAE디르함(272달러)을 투자하면 아부다비 왕세제가 하루 1만3000달러를 투자수익으로 돌려준다고 광고. 이름 도용당한 왕세제는? 아랍에미리트(UAE)의 7개 토호국 가운데 가장 강국인 아부다비의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왕세제 겸 UAE군 부총사령관을 사칭. 건강이 안 좋은 친형 셰이크 칼리파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의 실질적 책임을 맡고 있음. 지난 2월 방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의 개발과 생산에 대한 기본 합의를 체결. 스캠 업체는 자예드 왕세제와 미국 유명 방송인의 합성 사진을 활용해 투자자들을 속여. 언론의 관심이 쏠리자 해당 업체는 페이지를 삭제. Rani‘s note 공짜점심은 없다 페이스북은 이런 가짜 뉴스를 통한 투자사기를 우려해 2018년부터 암호화폐 관련 광고 금지. 페이스북 스스로 암호화폐를 발행하기로 하면서 광고 규정 느슨해지며 다시 가짜 광고 활개. 유명인을 동원한 사기는 어디에나 있음. 앞서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사칭한 ICO 사기 사건도. 국내에서도 문재인 대통령 사진과 합성한 사진을 만들어 투자자를 현혹한 다단계 코인 판매 업체 대표 등이 지난 4월 구속. 프로젝트의 성패는 개발과 마케팅 역량 등이지 유명인과의 친분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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