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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외국어학습의 결합, 투어컴X직톡 MOU 체결

투어컴, 함샤우트, 직톡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후불제 여행 플랫폼 투어컴(Tourcom)과 외국어학습 특화 SNS 직톡(Ziktalk)은 27일 ‘블록체인 사업분야 MOU(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투어컴은 후불제 여행사 플랫폼 전국에 약 100여개 지사와 600여개 지점을 두고 있는 후불제 여행사 플랫폼. 10년 이상 축적한 여행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지 날씨나 뉴스 정보 등을 결합해 인공지능 맞춤형 서비스 운영 중. 내년 초 글로벌 디앱(DApp) 론칭도 계획. 기존 온라인 여행사의 수수료 문제를 블록체인으로 해결하겠다는 방침. 로드맵에 따르면 투어컴의 TCO 토큰은 오는 7월 거래소 상장을 목표. 해외서 더 찾는 외국어 SNS, 직톡 외국어 교육 관련 소통에 특화된 SNS. 앱 사용자의 대다수가 해외에 거주하는 글로벌 서비스. 현재 1800여 명의 일반·전문 튜터가 활동 중. 약 25개국의 사용자들에게 영어·한국어·중국어·일본어 등 8개 언어를 가르침. 가입 회원 수는 약 10만 명. 직톡의 직(ZIK) 토큰도 7월 거래소 상장 계획. 윈-윈 MOU? 이번 MOU를 통해 투어컴의 영업인력·가이드·플랫폼 이용자가 간단하게 직톡의 외국어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투어컴 박배균 회장은 “양사 모두 기존의 인적 풀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외국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는 공통점이 있다. 각사가 서로의 회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절차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면 플랫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 발언. 반면 직톡 이용자는 투어컴 플랫폼에 참여해 여행 정보를 제공하거나 평가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될 전망. 여행 정보와 상품을 이용하거나 현지 가이드가 되어 수익을 올릴 수 있음. 직톡의 심범석 대표는 “글로벌 튜터는 추가 수익 창출 기회를 얻게 되고, 외국어 학습자는 여행 정보와 여행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양사 모두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윈윈 제휴라 생각했다” 설명. Parker’s note: 투어컴과 직톡 모두 리버스 ICO(암호화폐공개) 플랫폼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즉, 양사 모두 기존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리브라(Libra)를 비롯해 강력한 인프라를 가진 초대형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양사가 MOU를 통해 ‘지속가능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그 어떤 때보다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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